MY MENU

랍스터 낚시

제목

랍스터장 운영건의

작성자
단골조사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조회수
2689
내용
랍스타방류시 문제점.

1인 1마리씩 타임시간마다 조사 말 앞에다
방류를 하고 있으나 일부 손님들은
뜰채를 준비하고 있다 자신의 할당
랍스타를 바로 뜰채질을
해서 잡아갑니다.

이를 보는 조사들은 어처구니 없네요.
결국 자신 것은 편법으로 먼저
잡아놓고 남의 것 잡겠다고
낚시대 드리우는 무식한 손님들의
속내를 생각하면 어심 랍스타장에
가고싶은 생각이 달아납니다.

랍스타 방류하는 담당직원은 이를
알고도 묵인하며 근무를 하는데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도대체 랍스타낚시터는 왜 오는지?
그것을 알면서 묵인하는 어심은
무슨 생각인지?

이를 방지할 별도의 대안을
준비해주세요.
시정안되면 어심에 갈 필요가 없겠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려고
갔다가 화만 잔뜩 품고 왔습니다.

그리고 개인 뜰채 들고 가서
물속에서 기어다니는 랍스터 보고
*건져내는 조사
*기어가는 것 보고 쫓아가서 낚아가는
조사.
이런 기본수칙도 정하지 않고
낚시터를 운여하는 어심측이
참 짜증났습니디.

낚시는 기술과 운이 합해져서
그날 그날에 따라 많이도 잡고 못잡기도 합니다
이는 공정하고 동등한 입장에서의
조건이어야 하지만 어심의 실내낚시터는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무조건 잡아내는 것이 최고
라고 여기는 조사가 많고
이를 관망하는 관리자의 성향에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조속히 이를 바로잡고 경영에
반영해주시길 바랍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